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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6기 ‘CS Win-Win 서비스’협약식 개최
KMAC CS리더스클럽(위원장 허태학, 전 삼성석유화학 사장)은 ‘제6기 CS Win-Win 서비스’ 협약식을 21일 서울 여의도 태영 T-아트홀에서 개최했다. ‘CS Win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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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1분기 전자상거래액 2조4천억元…전년比 45%↑
[ 05월 22일 01면] 전자상거래는 새로운 마케팅 형식과 가격 체계를 구축하며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다. 올해 1분기 중국의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2조 4천억 위안(한화 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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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보증 이율 꼼꼼히 따져야
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.75%에서 2.5%로 0.25%로 인하하면서 저금리시대의 재테크는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다. 돈을 운용하는 보험사도 비상이 걸렸다. 이미 농협생명을 제외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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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펀드 '활짝' … 꽃 구경만 해야하나
엔저공습으로 일본펀드가 최근 6개월간 50%가 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. 일본펀드도 환헤지가 요구된다. [중앙포토] 엔화 약세가 무섭다. 엔-달러 환율이 20일 102.65엔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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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꼴찌 맴도는 한화의 1등 응원단장님
프로야구 한화 응원단장 홍창화씨(왼쪽)가 응원을 이끌고 있다. 그는 삭발한 선수들을 따라 머리를 깎았다. 홍씨는 “완전히 밀어 버리면 팬들이 놀랄까 봐 옆 부분만 밀고 V자를 새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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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대1 뚫은 공채 20기 창조형 인재 맞습니까
“106일 동안 세계 14개국을 여행하면서 유럽 각국의 근대 미술에 대해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.” 지난달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(HIT관)에서 27세의 최모씨가 열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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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매출 100억, 개인비서 4명 … 연봉 16억 중 10억 고객 위해 쓴다"
한화생명 정미경 매니저는 연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스타 재무설계사다. 2만여 명의 동료들은 그를 ‘여왕’이라 부른다. 실적만 좋아서가 아니라 고객과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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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다시 뜨는 제국
2001년 5월 29일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린 동대문운동장. 이날만큼은 고교야구가 메이저리그와 프로야구의 인기를 밀어냈다. TV에선 류제국(덕수정보고)과 김진우(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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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구도 배드민턴도 아닌 이것 … 핸들러 한 게임 하실래요
서상옥 한국뉴스포츠협회장이 ‘핸들러’의 시범을 보이고 있다. 핸들러는 탁구 라켓과 비슷한 라켓을 이용해 배드민턴 셔틀콕을 받아 넘기는 종목이다. [김상선 기자] 프로 선수들의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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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불꽃축제 천안시내 밤하늘 수놓다
한화그룹은 10일 천안시 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축제를 마련했다. [사진 갤러리아 센터시티]한화그룹이 시승격 5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50년을 향해 출발하는 천안시의 발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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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외고 용인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후원
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(교장 김성기) 학부모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. 지난 5월 4일, 80여명으로 구성된 용인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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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핑] 한화생명 정미경씨 5년째 판매왕
한화생명 신울산 지역단 다운지점 정미경(38·사진) 매니저가 5년 연속 보험 판매왕에 올랐다. 한화생명은 10일 ‘2013년 연도상 시상식’에서 지난해 10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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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스닥 올해 15% 올랐지만 알토란 종목 남아있다"
490대 후반으로 지난해를 마감했던 코스닥 지수가 어느새 570을 넘었다. 9일 종가가 573.35다. 이날 소폭(-3.35포인트, -0.58%) 조정을 받은 게 이렇다. 지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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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억 운용 17% 수익 … 작은 고추가 맵다
‘굴리는 고객 돈은 20억~30억원에 불과한 미니 펀드. 그러나 연초 후 지금까지 약 4 개월간 수익률은 10% 중·후반대-’. 이런 해외 주식형 펀드들이 있다. 운용 순자산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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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서도 당당하네, 한·일 투수들
한·일 야구팬들이 동시에 메이저리그를 주목한 건 1990년대 중반부터였다. 노모 히데오(45)는 1995년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. 특유의 꽈배기 동작에서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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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 진짜 내 직장 … 일만 잘하면 되니 맘 편해요”
계약직에서 올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SK그룹 계열사 서비스에이스의 명효진(왼쪽)·조은빛씨가 ?1등 회사, 1등 사원?이 되겠다며 활짝 웃고 있다. 최정동 기자 "중앙선데이, 오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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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위아래 없이 '격투기' 韓 선후배 따져 말싸움
미국 프로야구 류현진(26·LA 다저스)은 지난 1일(한국시간)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빼앗으며 2점만 내주고 승리투수가 됐다.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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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위아래 없이 ‘격투기’ 韓 선후배 따져 말싸움
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4월 12일 경기 중 몰려나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. 다저스 류현진도 무리에 섞여 있다. 거친 몸싸움 끝에 다저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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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 진짜 내 직장 … 일만 잘하면 되니 맘 편해요”
계약직에서 올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SK그룹 계열사 서비스에이스의 명효진(왼쪽)·조은빛씨가 1등 회사, 1등 사원이 되겠다며 활짝 웃고 있다. 최정동 기자 591만1000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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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찾은 '얼리버드(Early Bird) 효과'
‘일찍 구매하는 소비자가 좋은 물건을 싸게 산다’. 분양 시장에서도 얼리버드(Early Bird) 효과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. 1차, 2차, 3차…등 시리즈로 분양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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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대 그룹도 동참한 정규직화 … SK 첫 물꼬 텄다
4대 그룹 중 SK그룹이 처음으로 비정규직 5800여 명의 정규직화를 선언했다. 올 초 금융권과 유통업계에서부터 본격화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움직임에 대기업까지 동참한 것이다. 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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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 가뭄, 속타는 구단들
프로야구는 지금 포수 전쟁 중이다. 구단들이 대부분 포수난에 시달리지만 육성이 어려워 공급이 부족하다. SK 포수 조인성이 지난달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 6회 초 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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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분야 사회적 기업 발굴, 경영 수업
한화그룹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‘한화와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 공감 토크-함께 멀리’를 지난 2월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.[사진 한화그룹] ‘친환경 사회적기업을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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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의 힘, 진화하는 사회공헌
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그룹 서울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‘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’ 10기 발대식. 이들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말라위·가나·중국·인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. 기